신나는 찬양 율동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성경학교 이튿날로 하나님을 의지한 기드온입니다^^
씩씩한 용사가 되었는데
정말 우람(?)한 장군이네요ㅡㅡ

개회예배 이후 장로님들과 목사님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물놀이가 성경학교에서 빠질 수가 없지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청년 샘들이 온 몸이 젖도록 놀아 주셨습니다^^

믿음팀, 의지팀, 섬김팀이 되어 코너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줄줄센타에서 라합처럼 붉은줄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팡팡센타에서는 용감한 기드온이 되어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반짝반짝 센타에서는 상주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빛나는 메달을 만들었습니다 ^^

성경학교가 좋은 것은
온 교회가 한 마음되어 헌신할 시간을 주시는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식사 준비해 주신 희락, 화평 목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올해도 안전하고 즐겁고 은혜로운 성경학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