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예배
강은경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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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사도행전27:22-24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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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여러분, 모두 힘을 내세요!!
풍랑을 만난 사람들은 배를 가볍게 하려고 짐을 버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울고 있을 때 바울은 일어나 말합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세요. 모두 괜찮을 거예요.
어젯밤 하나님이 우리 모두 무사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야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힘을 실어 주고 위로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로써 2달 동안 사도행전 묵상은 마치게 됩니다.
이제 사도행전 29장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써 내려 가야 됩니다.
사도행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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