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에바다 중고등부 주일예배
<중고등부를 소개합니다>
1) 이번주는 교사찬양팀이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 인도뿐만 아니라, 싱어와 악기까지 모두 선생님들이 기쁜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아이들이 회중의 자리에서 예배할 수 있는 감사하고 기쁜 주일이었습니다.
2) 이번주 말씀입니다!
- 7월의 말씀주제는 ‘하나님! 저는 무엇을 할까요?’입니다.
: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2명중 1명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 공동체는 이 문제에 대해서 성경적인 방향성과 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최선을 전도사님께서 유다서 1장7절~11절 말씀과 [하나님 저는 무엇을 할까요?② ‘해서는 안 되는 일!’]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 이번주의 말씀을 통해 기억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심판자 되심을 기억하며 이 세상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길로 행하며 하나님의 길로 행할 때 누군가 비방 한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기억하며 내가 심판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3) 예배 후 아이들과 교사의 나눔시간입니다.
- 앞으로 있을 수련회를 준비하고 기대하며 아이들과 함께 마카롱보다 더 풍성한 일명 ‘뚱카롱’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 에바다 중고등부의 기도제목
- 앞으로 있을 수련회(7월28일~30일)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이들의 신앙과 건강과 가정과 학업가운데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발견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사역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항상 풍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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