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 사람들은 각자 섬기는 왕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다스리는 왕이나 위정자가 있기도 하고,
자신이 섬기면서 종속된 왕의 영역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 왕들이 위대해 보일 수 있지만,
여호와의 날(그 날)이 오면 왕 중의 왕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잡신이 아니라 참 신이자 진짜 왕이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우리는 왕의 통치와 권위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요?
사실 저는 요 근래 우리 나라를 위해서는 기도하는데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기도를 놓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땅의 삶이 그 나라 삶의 모형이라면 동일하게 기도해야 겠습니다.

주님만이 왕이시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온 세상의 왕이 되어 주셔서 정말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오늘은 왕의 자녀들이 되어서 멋진 왕관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도 큐티하고, 스가랴도 기억하고, 마라나타도 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