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의 원리에서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막았고,
새싹의 원리에서 부활 신앙을 경험했고,
이제 열매 맺음(승천)의 원리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로서
하늘의 것들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애벌레인 줄 알았는데 나비가 되듯이.....
내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한 사람은
이 땅에 발을 내딛고 있지만 하늘의 속한 자로 살게 됩니다.

천국의 시각을 가지지 않으면 우리가 처한 상황이 유일한 현실이 되지만
우리의 시선을 하늘로 옮김으로 (나사 에트 아인)
우리는 이 모든 상황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부할한 자는
주님과 함께 그 나라에서 영원히 왕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이 벅찬 말씀이 자유케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오늘은 남자 친구들이 신나게 놀았네요^^
아장아장 걸어 다녔는데....
이제는 제법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