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지 않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훈육(징계)은 우리를 아들로 대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세 가지 선물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담요와
훈육의 회초리와
하나님 말씀인 생명의 떡입니다^^

그런데 앞의 두 가지는 교회를 안 다니는 엄마들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엄마들이기에 차별화되서
아이들에게 꼭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선물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내가 걸어서 온 것이 아니고
내가 올 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셨습니다 ^^
주님이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엄마 공부하는 동안 기다려 준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아침 일찍 와서 하루 종일 교회에서 뛰어 놀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마더링 스킬은 자녀와의 데이트였습니다^^
소중한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자녀로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