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5월 11일 예배
- 강은경 2025.5.12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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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19 : 105 - 105 | 개역개정
-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이 내게 빛이 되어요>
깜깜한 밤길을 걷게 해 주는 한 줄기 작은 빛처럼,
어두운 바다를 밝게 비춰 주는 등대의 불빛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내 인생에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진로를 결정할 때도, 해결해야 되는 문제 앞에서도,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는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도주님은 어디로 가야 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우리 나라를 위해서 빛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내 개인의 삶 뿐만이 아니라
이 민족과 온 열방 가운데서도 말씀의 빛으로 비춰 주셔서그분의 조명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오늘은 어버이 주일을 맞이해서 꽃을 달아 드렸습니다 ^^
그리고 말씀의 등불도 만들었습니다^^
새 친구로 하은이와 하린이가 왔습니다^^
한 줄기 빛이 어둠을 몰아 내고우리 삶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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