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피고 있는 따뜻한 한 주간입니다.

이제 서서히 날이 따뜻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그냥 스쳐갈 수 있는 꽃 하나에도

주님이 관심가져주시고 돌봐주시지만!

주의 자녀인 우리는 더 큰 관심으로 돌봐주고 계십니다.

그 은혜에 만끽하고 감사하는 유초등부!

또한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사순절을 통해 주님이 베푸신 사랑을 경험해

주님께 더 나아가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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