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23일 예배
- 강은경 2025.3.23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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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13 : 19 - 19 | 개역개정
-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셨어요>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꼭 죽어야 가는 천국이 아닙니다.겨자씨처럼 작아도 생명력 있고, 누룩처럼 영향력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은 성경이고, 하나님이 왕이 되셔서 다스리십니다.우리가 지금 이 땅에 발을 내 딛고 살면서도 그분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그분의 다스림 아래 거하면 곧 이곳도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멀리 추상적인 것으로 여기지 말고지금 내 삶의 방식에 구체적, 실제적 원리로 임한다면 우리 삶은 더 풍성해 질 것입니다.
눈에 띄지 않아도 엄청난 파급 효과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경험하는 능력이 있길 기도합니다!!!오늘은 서린이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겨자씨 카드도 만들었는데.....
겨자씨 대신 참깨를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경험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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